분양계약서 분실공고 (아파트, 오피스텔, 조합, 상가)

분양계약서 분실공고

 아파트, 오피스텔, 조합, 상가 등 분양계약서 분실 신고 후 신문공고 안내 받으셨다면

일간신문(지면 종이신문)에 공고를 게재해야 합니다.

요청한 각종 서류와 공고를 게재한 신문을 제출해야 분양계약서 재발행(재발급)이 가능합니다.

분양계약서 분실공고 마감시간

신문에 공고를 게재할 때 신문사 마감시간이 있는데요

마감하기 전에 내용전달과 입금까지 마무리해주셔야 다음날 신문에 공고가 올라갑니다.

신문사에 따라 마감시간 차이가 있으며 보통 신문사는 3시전후로 마감되고있어요

다만, 공고닷컴에서 진행시

저렴한 신문사 최대 5시50분까지 신청 > 다음날 게재

4대일간지 지정 있는 경우도 동일합니다.

분양계약서 분실신고 분실내용 확인

1. 계약서 이름(종류) - 분양계약서 외에 다른 계약서 분실한 종류도 모두 기입해주세요
2. 분양계약서 분실한 물건지 상세주소 (아파트 및 오피스텔등의 이름과 동호수 포함)
3. 계약자 성함과 전화번호(공동명의라면 모두 기입해주시기 바라며, 전화번호는 넣으라는 안내가 없었다면 안넣으셔도 됩니다.

분양계약서 분실공고 예시

진행하는 신문사에 다라 줄 또는 박스로 진행됩니다.

분양계약서 분실신고 신문공고 비용

공고비용은 신문사에 따라 상이합니다.

지정신문사가 있는경우 지정신문사 중 저렴한 신문사로 게재

지정없는 경우 더 저렴한 전국일간지로 올립니다.

공고 게재된 신문 수령방법

실제 신문은 공고 게재당일 우체국 준등기(기본)로 발송하며

하루~이틀 정도 소요됩니다(배송양에따라 더 지연될 수 있어요)

빠른등기 선택가능하며, 3천원 추가 있습니다.

분양계약서 분실공고 신청 365일

공고닷컴은 365일 접수 및 신청이 가능하며

토요일, 일요일 주말 접수시에도 월요일자로 최대한 진행합니다.

편하게 연락주세요

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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